조직 내부의 성과관리부터 사회적기업의 정량·화폐가치 측정 컨설팅까지 경험했습니다.
현장의 활동을 측정 기준과 데이터로 구조화하고, 조직이 활용할 수 있는 결과로 만드는 일을 해왔습니다.
현장의 사업과 데이터를 이해하고,
측정 기준과 증빙을 연결해 설명 가능한 결과로 만듭니다.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지표를 적용하기 전에 조직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사업을 통해 어떤 변화가 발생하는지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장의 사업모델과 활동을 먼저 파악한 뒤 성과 발생구조를 정리하고, 측정 기준에 맞는 데이터와 증빙을 검토해 왔습니다. 측정 결과가 평가와 보고서에 머무르지 않고 조직의 성과관리와 사업 개선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의 언어와 측정의 기준을 연결합니다.
조직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기회를 연결하며 성장해왔습니다.
스타트업의 초기 성장 단계에서 대표와 1:1로 협업하며 투자 전략 수립부터 운영 체계 구축, 정부 자원 확보까지 조직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전 과정을 함께 실행했습니다.
단순히 지원사업을 신청하는 게 아니라,
조직이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를 먼저 읽었습니다.
에듀피스에서 3년간 대표와 함께 조직의 성장 방향을 분석하고, 그 단계에 맞는 정부지원사업·민간 자원을 발굴하고 실행했습니다. 브랜드를 강화해야 할 시기에는 브랜딩 지원을, 새로운 서비스가 필요할 때는 사업화 지원을, 조직 운영이 흔들릴 때는 인건비·운영 지원을 연결했습니다. 55개 이상의 사업을 검토하고 31개를 선정·운영했습니다.
조직의 성장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해 신규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사업화했습니다.
조직의 정체성을 재정비하고 고객 접점을 강화했습니다.
오프라인 중심의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확장하고 업무 효율을 높였습니다.
사람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외부 인증과 평가를 통해 조직의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임팩트 보고서와 사업 성과 데이터를 블로그·SNS·뉴스레터 등 이해관계자별 콘텐츠로 전환하여 조직의 사회성과를 외부에 전달했습니다. 단순 노출이 아닌 사업 목적과 연결된 홍보 전략을 설계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좋은 일을 했다"는 말만으로는 뭔가 부족한 순간이 반드시 옵니다. 같은 사업이라도 어떻게 설명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받아들여지고, 같은 성과도 근거가 있어야 다음 단계가 열립니다.
저는 그 '설명 가능성'에 집착하게 된 사람입니다. SVI 성과체계를 설계하고, 변화이론을 정리하고, 임팩트보고서를 쓰는 일을 반복하면서 — 측정이 평가가 아니라 조직의 성장 도구라는 걸 체감했습니다. 조직이 자기 임팩트를 제대로 이해하면 다음 방향이 보이거든요.
요즘은 AI 도구를 써서 데이터 분석과 문서화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방법도 실험하고 있어요. 좋은 측정 구조를 더 많은 조직이 쉽게 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사회적 가치를 데이터와 근거로 설명하고, 그 위에서 조직의 다음 걸음을 기획하는 사람으로 계속 남고 싶습니다.